一些人想牺牲朝鲜取悦美国的图谋越来越渺茫了 조선을 미국과 서방에 제물로 바치려던 일부 중국 친미사대주의자들의 망상이 깨어지다

[조선을 미국과 서방에 제물로 바치려던 일부 중국 친미사대주의자들의 망상이 깨어지다]
중국홍색문화연구회 장지곤(张志坤)
중국 《홍색문화망 红色文化网》
2024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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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정기열
21세기 연구원 원장/제4언론 발행인 겸 편집인/조선대학교 객원교수/김일성종합대학 초빙교수

민족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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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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张志坤:一些人想牺牲朝鲜取悦美国的图谋越来越渺茫了

作者:张志坤 来源:红色文化网 日期:2024-06-20 点击: 953



以普京总统访问为标志,朝鲜同俄罗斯更加紧密地站在了一起,这将对亚太战略局势及中朝关系产生怎样的影响呢?

基于摆在眼前的现实,可以肯定的有如下几点:

一是朝鲜已经成为不可轻视的力量

假如朝鲜无足轻重的话,普京总统也不会在硝烟弥漫、戎马倥惚之际率如此庞大的代表团来访,进一步说,如果朝鲜不能有绝对把握保障普京总统安全的话,普京总统同样不会来访,而朝鲜方面恐怕也不敢贸然接访。如此两点已经强有力地证明,现在的朝鲜早已不复昔日阿蒙,而是足够强大和拥有充分的力量,不要说对面的南朝鲜不敢越雷池一步,就算美国现在也不敢对朝鲜动手。曾几何时,各路媒体曾惊恐万状地渲染报道什么美国的航母“直扑朝鲜”,太平洋美军已经做好开战准备,美韩联军大举北进,等等,摆出一副灭此朝食的架势,现在他们还敢这样干吗?

毫无疑问,现如今的朝鲜已经成为一支不可轻侮的力量,具有了举足轻重的作用。

二是俄朝之间强化了具有战略意义的联合

朝鲜同俄罗斯之间的关系日益密切,满足了当下各自的急切需求:俄罗斯需要朝鲜的武器弹药,朝鲜需要俄罗斯的粮食与石油,彼此之间具有强烈的互补性。因此,俄朝加强联合首先是壮大了各自的力量,取得了1+1>2的效果;其次也为打造新的军事战略同盟奠定了基础;最后还不能不承认的是,这标志着朝鲜加大了战略上向俄罗斯倾斜的力度。两国之间的关系发展到今天这个水平,可以说,彼此都成了真正可以信赖的安全盟友,而不是在做有其名无其实的形式主义表面文章。这样的一种态势,为朝鲜提供新的安全出路,为俄罗斯也提供了有特殊意义的对外关系砝码。也许,今后美西方可能就要去找俄罗斯而不是某个东方大国去商量朝鲜半岛的问题了。

三是对于这一战略进程,美西方无能为力

对于俄罗斯同朝鲜之间日益密切的战略联合,整个美西方集团是看在眼里、恨在心上,但他们对此只能面面相觑、无能为力。现如今的情形是,他们对朝鲜的制裁已经无所不用其极,各种手段都穷尽用光了,早就到黔驴技穷的程度,对俄罗斯也基本上接近这样的状态。简单地说,美西方已经没有什么管用的大棒可对俄朝挥舞了。因此他们只能眼睁睁地看着俄朝随心所欲地玩,这等搬起石头砸自己的脚的滋味简直是如鱼饮水冷暖自知。由此可以预计,一旦俄乌战争相对平静,接下来美西方同俄朝之间在朝鲜半岛上的角斗必将走向激化,朝鲜半岛将成为俄罗斯同美国战略较量的新战场、新高地。

显然,这样前景又将吓坏一些中国人,这些中国人一直在竭尽全力、千方百计地同美国搞好关系,尤其在朝鲜半岛问题上更是这样。自从所谓的“朝核问题”发生与发酵以来,一些中国人始终把朝鲜当做改善中美关系的绊脚石,始终把朝鲜当包袱,始终把朝鲜问题当做中美关系的干扰因素,他们从来不认为朝鲜是中国宝贵的战略资产,更没有开发利用朝鲜加强自己力量的任何打算,相反指天发誓说现如今朝鲜同中国安危毫无关联,因此相当起劲地加入声讨围剿朝鲜的行列中,譬如不赞成朝鲜发射人造卫星、谴责朝鲜试射弹道导弹、鞭笞朝鲜开发与装备核武器等,更有甚至,一些人还提出建议,妄想以牺牲朝鲜来取悦美国,以此来获得美西方的认可与青睐。一个时期内,由中国的公知们领衔,在舆论场上掀起相当强烈的反朝浪潮。

当年岌岌可危的朝鲜现总体上已经转危为安了,在全球大动荡、大改组的背景下,朝鲜半岛危机却相对平息了下来。这就是常人所难理解的战略上的奥妙之处。在这样的条件下,结合俄朝之间更加紧密的战略联合,朝鲜对中国的依赖也就不那么强烈了,中国的朝鲜压力就可以减轻了,进一步甚至可以卸下这个战略“包袱”了,但由此一来,一些中国人妄图拿朝鲜当筹码去取悦美西方的伎俩也可能就完蛋了,号称宇宙大国吞并朝鲜混一朝鲜半岛的妄想越来越渺茫,中国一些人拿朝鲜当祭品到美西方那里上供的图谋也越来越渺茫了。

俄罗斯同朝鲜战略结合的过程由来已久,这是具有全局影响的战略事件,也充分彰显了这两个国家领导人敢于担当、敢作敢为的勇气和意志。其实,对于一切爱国的中国人而言,不管朝鲜所奉行的是什么“主义”,只要它坚定地站在反霸前沿,就是对人类和平与发展的重大贡献,也是对中国的支援。有人说,最近两年,俄罗斯和朝鲜关系越走越近,现在最紧张的,毫无疑问一是韩国,二是美国,对此笔者认为还应该加上一句,“三是一些中国人”。





중국홍색문화연구회 장지곤(张志坤)

《조선을 미국과 서방에 제물로 바치려던 일부 중국 친미사대주의자들의 망상이 깨어지다》


조선을 희생시켜 미국의 환심을 사려는 일부 [중국]사람들 (역자 주: 친미사대주의자들)의 계략은 점점 더 막막해지고 있다

뿌찐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로씨야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게 된 조선이 아시아태평양전략정세 및 중조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눈앞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분명한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조선이 이미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 되였다.

조선이 중요하지 않았다면 뿌찐 대통령은 포연이 자욱하고 군사적으로 긴장한 시기에 대규모 대표단을 인솔하고 방문하지 않았을 것이고 더욱이 조선이 뿌찐 대통령의 안전을 확실히 보장하지 못한다면 뿌찐 대통령도 방문하지 않았을 것이고 조선측도 섣불리 초청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두가지는 오늘의 조선이 어제날의 조선이 아니며 매우 강력하고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힘있게 증명하고있다.

남조선은 더 말할 것도 없고 미국도 현재 감히 조선에 손을 대지 못하고있다. 옛날에는 각종 언론들이 미항공모함이 조선으로 곧장 향하고있다. 태평양의 미군이 전쟁준비가 되어 있다, 미국과 한국이 대대적으로 북진하고있다 등 공포에 질려 떠들었는데 지금은 감히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의심할 바 없이 오늘날 조선은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 되였으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둘째로, 로씨야와 조선사이에 전략적 의의를 가지는 연대가 강화되었다.

조선과 로씨야의 긴밀한 관계는 날로 밀접해지고 있으며 호상 긴급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 로씨야는 조선의 무기와 탄약이 필요하고 조선은 로씨야로부터 식량과 원유가 필요하며 서로 강렬한 상호보완성을 가지고있다.

따라서 조로가 연대를 강화하는 것은 우선 각자의 힘을 강화하여 1+1& 2라는 효과를 달성하고 둘째로 새로운 군사전략동맹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며 셋째로 조선이 로씨야를 향한 전략적 강도를 높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양국 관계가 오늘과 같은 수준으로 발전한 것은 명색 상이나 형식주의적이 아니라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보동맹이 되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은 조선에는 새로운 안보 출로를, 로씨야에는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대외관계의 공간을 제공한다. 어쩌면 앞으로 미국과 서방은 동방대국이 아니라 로씨야를 찾아가 조선반도문제를 논의해야 할지도 모른다.


셋째로, 이러한 전략과정에 미국과 서방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로씨야와 조선사이에 날로 긴밀해지는 전략적 련대에 대하여 미국과 서방은 보고싶지 않지만 속수무책이다. 이미 조선에 대한 모든 제재수단이 소진되었고 한계에 도달하였다. 로씨야에 대해서도 비슷하다. 간단히 말하여 미국과 서방은 더이상 로씨야와 조선을 상대로 휘두를 만한 몽둥이가 없다. 그래서 로씨야와 조선이 제멋대로 노는 것을 보고만 있을 뿐이다. 이것은 도끼로 제발등을 찍은 것과 같다. 로씨야-우크라이나전쟁이 상대적으로 평정되면 조선반도에서 미국/서방 대 로조 간의 각축전이 격화될 것이며 조선반도는 로씨야와 미국의 전략적 대결의 새로운 전장, 새로운 고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전망은 미국과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온 일부 중국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할 것이 분명한데 특히 조선반도문제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른바 조선핵문제가 발생한이래 일부 중국사람들은 시종 조선을 미중관계개선의 걸림돌로, 조선을 부담으로, 조선문제를 중미관계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간주해왔다.

그들은 원래 조선을 중국의 귀중한 전략자산으로 간주하지 않았고 조선을 통하여 자기의 힘을 키우려는 타산도 하지 않았으며 조선은 이제 와서 중국의 안위와 관계가 없다고 하면서 조선의 인공위성발사를 반대하고 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규탄하며 핵무기개발과 핵무장을 비난하는데 적극 동참하였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미국과 서방의 승인과 호의를 얻기 위해 조선을 희생시켜 미국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되었다. 한동안 중국의 국가공인 지식인들은 조선을 반대하는 강렬한 여론을 주도하였다.

위태롭던 조선은 이제는 자신의 위기를 전반적으로 안정시키는 상황으로 전환시켰다. 격변하는 세계정세속에 조선반도위기는 상대적으로 진정되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전략적으로 미묘한 문제이다. 이런 조건에서 조로간 긴밀한 전략적 련대와 맞물려 중국에 대한 조선의 의존도가 낮아져 중국의 대조선압박도 완화될 수 있고 나아가서 그 전략적인 “부담”까지 덜 수 있게 되였다.

조선을 이용하여 미국과 서방의 환심을 사려던 일부 중국사람들의 망상도 끝장날 것이다. 조선을 병탄하고 조선반도에 개입하려던 소위 열강들의 망상도, 조선을 미국과 서방에 제물로 바치려는 일부 중국사람들의 계략도 점점 더 막막해지게 되였다.

로씨야와 조선의 전략적 연대과정은 유래가 깊다. 이것은 전반적 국면에 영향을 주는 전략적 사변으로서 두 나라 국가영도자들의 책임적인 용단과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사실 애국적인 모든 중국인들에게 있어서 조선이 어떤 “주의”를 추구하든 반패권주의의 선봉에 굳건히 선다면 인류의 평화와 발전에 대한 큰 기여이며 중국에 대한 지원으로도 된다.

최근 2년동안 로씨야와 조선의 관계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데 지금 제일 긴장하고 있는 것들은 의심할 바없이 첫번째는 한국, 두번째는 미국이지만 필자는 세번째는 '일부 중국인들이다'라는 말을 추가해야 한다고 인정한다.(끝)

[조선을 미국과 서방에 제물로 바치려던 일부 중국 친미사대주의자들의 망상이 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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