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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한나] 《신판 외국인 영주신분증 곧 가동》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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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외국인 영주신분증 곧 가동] 백두한나 재중조선인총련합회(在中朝鮮人總聯合會) http://www.paekdu-hanna.com 2023년 9월 18일 [ 본 글 ] 《신판 외국인 영주신분증 곧 가동》 국가이민관리국은 9월 15일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소집해 올해 12월 1일부터 신판 중화인민공화국 외국인 영주신분증(이하 '영주증'으로 략칭)을 공식적으로 발급하고 신판 영주증양식을 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버전의 영주증이 활성화된 후에도 현재 버전의 영주증은 유효기간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소지자는 개인의 필요에 따라 적시에 새로운 버전의 영주증으로 교환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 뜻깊게 경축 2023091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 뜻깊게 경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2(2023)년 9월 14일 [ 본 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 뜻깊게 경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9일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길림지구협회 전 부회장 홍영순가족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과 심양, 단동에 있는 우리 나라 대표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영상작품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중남지구협회 베이징시지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채택모임이 총련합회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공화국창건 75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회가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과 중앙상임위원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와 재중조선인청년협회 회원들, 산하지구협회 지부장들, 분회장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은복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으며 우리 공화국을 창건해주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공감하는 정치군사강국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지배하고

[공안부] 범죄자, 주로 6가지 수법으로 개인정보데터 확보 20230820

[범죄자, 주로 6가지 수법으로 개인정보데터 확보] 백두한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http://www.paekdu-hanna.com 2023년 8월 20일 [ 본 글 ] 중국 공안부 《범죄자, 주로 6가지 수법으로 개인정보데터 확보》 공안부 인터넷안전보위국 경무기술2급 총감 황소소는 10일 공안기관이 해결한 사건으로부터 봤을 때 범죄자가 개인정보데터를 확보하는 수법에는 주요하게 ‘정보편취, 정보절도, 내부인원 류출, 불법채집, 정보 되팔기, 정보변조’ 등 6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공안부는 8월 10일 소집한 보도발표회에서 공안기관이 공민 개인정보 침범 불법범죄행위를 타격정돈한 조치의 성과를 통보했다. 발표회에서 한 기자가 현재 범죄자들이 불법으로 공민 개인정보를 확보하는 주요수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고 물었다. 공안부 인터넷안전보위국 경무기술2급총감 황소소는 공안기관이 해결한 사건으로 봤을 때 범죄자가 개인정보데터를 확보하는 수법에는 주요하게 ‘정보편취, 정보절도, 내부인원 류출, 불법채집, 정보 되팔기, 정보변조’ 등 6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첫째는 ‘지면보급’, 가찌신분증 등 수법을 리용해 공민의 개인정보를 편취하는 것이다. 례를 들면 향촌지역에서 류행하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선물받기, 전자의료보험카드 활성화 협조 및 전자상거래 고객상담원과 공안경찰을 사칭한 개인정보편취 등이 있다. 둘째,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공민 개인정보를 절도하는 것이다. 례를 들면 목마바이러스, 피싱사이트, 침투도구, 웹 크롤러 및 기타 해킹기술을 사용하여 공민의 개인정보를 훔치는 것이다. 또는 불법입실 등 방식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공민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경우도 있다. 셋째, 직무상의 편의를 리용해 공민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류출하는 것이다. 례를 들면 운영업체, 택배, 자동차 4S 매장, 부동산 등 기업사업단위 내부일군이 공민의 개인정보를 류출하는 것이다. 넷째, 불법으로 공민의 개인정보를 채집하는 것이다. 례를 들면

미국의 군사적간섭은 불안과 재난만을 초래한다고 주장 20230819 《로동신문》

[미국의 군사적간섭은 불안과 재난만을 초래한다고 주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2(2023)년 8월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미국의 군사적간섭은 불안과 재난만을 초래한다고 주장》 15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년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황급히 철수하는것을 온 세계가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이 나라에서의 변화된 국면은 오늘까지도 사람들이 돌이켜볼만한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국의 《반테로전》은 전면적으로 실패하였으며 그것은 다른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정치, 군사적간섭과 침투, 《민주주의적개조》가 통하지 않으며 오히려 불안과 재난만을 초래한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주체112(2023)년 8월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www.rodong.rep.kp

[백두한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백두한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在中朝鮮人總聯合會) http://www.paekdu-hanna.com 2023년 7월 30일 [ 본 글 ]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보고회가 총련합회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일군들과 비전임일군들, 중앙상임위원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일군들, 재중조선인청년협회 회원들, 재중조선인녀성협회 회원들, 료녕지구협회산하 지부장들, 심양시지부공민들,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회장을 비롯한 재중동포들과 지원군로병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회의장 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 있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보고회는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최은복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떼 대한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조선전쟁은 세계전쟁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전쟁이였다면서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공화국이 근 200년간 110여차례의 침략전쟁에서 상승을 한 미제와의 가렬한 전쟁이였다고 하면서 하지만 조선인민가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력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침략자 미제를 쳐부시고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영예를 수호함으로써 력사에 류례없는 군사적기적을 이룩하였다고 격찬하면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판가리싸움이 가렬한 시기 중국인민은

[로동신문] 일본군국주의의 세균전만행을 규탄 20230724

[일본군국주의의 세균전만행을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2(2023)년 7월 24일 《일본군국주의의 세균전만행을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1일 기자회견에서 자국에 대한 일본군국주의의 세균전만행을 규탄하였다. 얼마전 일본학자가 후생로동성의 문건들가운데서 중국을 대상으로 세균전을 벌린 일본군 731부대 직원명단 등 정부문건들을 발견하였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대변인은 제2차 세계대전기간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은 공공연히 국제법을 위반하고 중국인민을 대상으로 치떨리는 세균전을 감행하였으며 잔악무도하게도 인체실험을 진행하는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고 단죄하였다. 이번에 폭로된 자료는 일본군국주의가 세균전이라는 악행을 저지른 증거가 명백하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이 이를 부인하거나 생억지를 쓰는것을 허용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이 군국주의의 침략력사를 똑바로 보고 심각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

[중국대사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관련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종합 평가 보고서 발표에 대한 입장 표명 20230705

[중국대사관 中国驻韩国大使馆] 2023년 7월 5일 [ 본 글 ] 중국대사관 대변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관련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종합 평가 보고서 발표에 대한 입장 표명》 주한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발표한 종합 평가 보고서에 주목했다며, 알려진 바로는 이 보고서는 평가 작업에 참여한 모든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으며 관련 결론은 전문가 전체 만장일치의 승인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은 IAEA의 성급한 보고서 발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은 IAEA 보고서가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의 ‘부적’과 ‘통행증’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IAEA는 권한상 한계로 일본 오염수 해양 방류 방안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심사하지 못했고, 일본 측 정화 장비의 장기적 유효성을 평가하지 못했으며, 일본 오염수 관련 데이터의 진실성과 정확성을 확실히 입증하지 못하여, 관련 결론은 비교적 큰 한계성과 일방성이 존재한다. 중국은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IAEA는 일본 정부의 요청에 응해 심사와 평가를 진행했으며, 절대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보증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 점에 주목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비용 문제 때문에 국제 사회의 우려와 반대를 무시하고 기어이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하여 태평양을 ‘하수도’로 삼고 있다. 보고서의 내용이 어떠하든 일본이 향후 30년간 백만 톤 이상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태평양에 지속적으로 방류할 것이라는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 일본의 정화 장치가 장기간 계속 유효할 것인가? 국제 사회가 기준치 초과 방류를 제때 파악할 수 있을 것인가? 장기간 누적되고 농축된 방사성 핵종이 해양 생태 환경, 식품 안전 및 사람들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초래하게 될 것인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IAEA 보고서는 답을 주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