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한나 재중총련] 동포사랑의 정을 안고 공민들을 위해 복무하는 총련본부 일군들 20230630
백두한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在中朝鮮人總聯合會)
2023년 6월 30일
[ 본 글 ]
《동포사랑의 정을 안고 공민들을 위해 복무하는 총련본부 일군들》
재중총련본부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총련사업을 동포제일주의로 지향시키기 위하여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동포들을 위해 복무하는 사업기풍에박차를 가하고있는 속에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길림지구협회 산하 조직인 장춘시지부와 길림시지부,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장백현, 백산시, 통화시지부들에 대한 실태료해사업을 진행하였다.
현지료해사업에 재중총련본부의 동주봉국장, 김영희국장, 지순복길림지구협회사무장과 총령사관 담당령사외 1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실태료해사업은 각 지부의 공민등록의 정확성, 조직강화, 공민권익과 공민들의 건강상태 및 생활형편을 료해하고 제기되는 공민권익문제를 주재국에 제기하여 해결대책을 세우는데 목적을 두었다.
각 지부에 도착후 일행은 먼저 공민들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공민가정방문시마다 공민들은 감격에 목메여 일행의 손을 꼭 잡고 경애하는 원수님이 계시는 조국이 그립다고, 날로 발전하는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은 항상 조국에 두고 있다고 실토하였다.
올해 93살인 장백현 김정희공민은 건강한 모습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60청춘 90환갑”말씀을 받들고 오늘까지 조국을 그리며 살아왔다고하였다.
일행이 방문한 가정들의 공민들과 자녀들은 가정방문을 하여준데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과 조국의 따뜻한 사랑과 품을 피부로 느꼈으며 마음에는항상 경애하는원수님의 령도따라 날로 변신하는 조국을 그리며 살고있으며 그 그리움이 힘이 되여 오늘까지 건강하게 지내고있다고 하였다. 일행을 문가에서 손을 저어 바래주던 그들의 모습은 영원히 잊혀지지않을것이다.
각 지부공민들과의 모임에서 령사동지는 이번 료해사업의 목적은 해외공민들을 더 관심하시고 그들의 권익과 생활상편의를 잘 보장하여 줄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과 서한과업집행을 위한것이라고하였다.
각 지부공민들과의 모임에서 총련본부일군들과 동행일군들은 제기되는 문제에 대하여 내심하게 듣고 다른 지역들의 경험과 해결한 방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동시에 우리 함께 지혜를 합쳐 풀어나가자고 격려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지부사업에서 지부장역할의 중요성과 사업방법도, 사업방향에 대하여서도 이끌어주고 제기되는 문제들은 문건화하여 제출하고 려권신청에 대한 강습도 진행하였다.
공민들은 총령사관과 총련본부에서 이렇게 공민들을 찾아준 것이 정말 고맙다고, 친정집사람들을 만난 마음이고 기쁨이라고 한결같이 좋아하였다. 또한 그들은 빨리 조국에 가고싶은 심정을 토로하면서 앞으로 총령사관과 총련본부에서 자주 자기들을 찾아줄것을 바라며 이번 방문이 자기들에게 더없는 힘과 기쁨으로 된다고 눈물속에 말하였다.
일행은 공민들과의 집체모임에서 생활상 제기된 애로점과 겪고있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료해종합하여 현지의 정부외사판공실일군들과의 면담에서 제기하였으며 해결대책을 론의하는 등 최대한 공민들의 권익과 생활상편의를 위한 사업을 하였다.
방문한 모든 지역의 외사판공실일군들은 일행이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명백한 리해를 표시하고 해결대책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으며 앞으로 조선공민들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여 조중친선발전에 도모하도록 하겠다고하였다.
장백현, 백산시, 통화시 지부장들과 공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총련의유일무이한 실천강령으로 틀어쥐고 서한과업관철에 나선 총련일군들의 사업열의와 가식없는 방문을 통해 어머니조국의 다심한 사랑과 배려를 다시금 체험하였으며 총련본부와 오가는 따뜻한 정이 자기들의 사업과 생활의 힘으로 된다고 피력하였다.
또한 모든 지부장, 부지부장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동포들을 위한 멸사복무가 지부의 존재방식이고 근본사명으로 된다는 것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앞으로 지부강화와 지부공민들을 위한 복무로 자기들의 사업을 지향시키며 순간의 주춤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서한과업관철에 투신하고 책임진 지부를 공민들을 위해 복무하는 지부로, 공민들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전심전력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끝)
2023년 6월 30일
[ 본 글 ]
재중총련본부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총련사업을 동포제일주의로 지향시키기 위하여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동포들을 위해 복무하는 사업기풍에박차를 가하고있는 속에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길림지구협회 산하 조직인 장춘시지부와 길림시지부,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장백현, 백산시, 통화시지부들에 대한 실태료해사업을 진행하였다.
현지료해사업에 재중총련본부의 동주봉국장, 김영희국장, 지순복길림지구협회사무장과 총령사관 담당령사외 1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실태료해사업은 각 지부의 공민등록의 정확성, 조직강화, 공민권익과 공민들의 건강상태 및 생활형편을 료해하고 제기되는 공민권익문제를 주재국에 제기하여 해결대책을 세우는데 목적을 두었다.
각 지부에 도착후 일행은 먼저 공민들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공민가정방문시마다 공민들은 감격에 목메여 일행의 손을 꼭 잡고 경애하는 원수님이 계시는 조국이 그립다고, 날로 발전하는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은 항상 조국에 두고 있다고 실토하였다.
올해 93살인 장백현 김정희공민은 건강한 모습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60청춘 90환갑”말씀을 받들고 오늘까지 조국을 그리며 살아왔다고하였다.
일행이 방문한 가정들의 공민들과 자녀들은 가정방문을 하여준데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과 조국의 따뜻한 사랑과 품을 피부로 느꼈으며 마음에는항상 경애하는원수님의 령도따라 날로 변신하는 조국을 그리며 살고있으며 그 그리움이 힘이 되여 오늘까지 건강하게 지내고있다고 하였다. 일행을 문가에서 손을 저어 바래주던 그들의 모습은 영원히 잊혀지지않을것이다.
각 지부공민들과의 모임에서 령사동지는 이번 료해사업의 목적은 해외공민들을 더 관심하시고 그들의 권익과 생활상편의를 잘 보장하여 줄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과 서한과업집행을 위한것이라고하였다.
각 지부공민들과의 모임에서 총련본부일군들과 동행일군들은 제기되는 문제에 대하여 내심하게 듣고 다른 지역들의 경험과 해결한 방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동시에 우리 함께 지혜를 합쳐 풀어나가자고 격려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지부사업에서 지부장역할의 중요성과 사업방법도, 사업방향에 대하여서도 이끌어주고 제기되는 문제들은 문건화하여 제출하고 려권신청에 대한 강습도 진행하였다.
공민들은 총령사관과 총련본부에서 이렇게 공민들을 찾아준 것이 정말 고맙다고, 친정집사람들을 만난 마음이고 기쁨이라고 한결같이 좋아하였다. 또한 그들은 빨리 조국에 가고싶은 심정을 토로하면서 앞으로 총령사관과 총련본부에서 자주 자기들을 찾아줄것을 바라며 이번 방문이 자기들에게 더없는 힘과 기쁨으로 된다고 눈물속에 말하였다.
일행은 공민들과의 집체모임에서 생활상 제기된 애로점과 겪고있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료해종합하여 현지의 정부외사판공실일군들과의 면담에서 제기하였으며 해결대책을 론의하는 등 최대한 공민들의 권익과 생활상편의를 위한 사업을 하였다.
방문한 모든 지역의 외사판공실일군들은 일행이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명백한 리해를 표시하고 해결대책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으며 앞으로 조선공민들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여 조중친선발전에 도모하도록 하겠다고하였다.
장백현, 백산시, 통화시 지부장들과 공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총련의유일무이한 실천강령으로 틀어쥐고 서한과업관철에 나선 총련일군들의 사업열의와 가식없는 방문을 통해 어머니조국의 다심한 사랑과 배려를 다시금 체험하였으며 총련본부와 오가는 따뜻한 정이 자기들의 사업과 생활의 힘으로 된다고 피력하였다.
또한 모든 지부장, 부지부장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동포들을 위한 멸사복무가 지부의 존재방식이고 근본사명으로 된다는 것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앞으로 지부강화와 지부공민들을 위한 복무로 자기들의 사업을 지향시키며 순간의 주춤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서한과업관철에 투신하고 책임진 지부를 공민들을 위해 복무하는 지부로, 공민들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전심전력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