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 한국 일부 언론의 ‘韓유엔 인권이사국 中훼방설’일축 20221108

주한 중국대사관 대변인
- 한국 일부 언론의 ‘韓유엔 인권이사국 中훼방설’일축 -


주한 중국 대사관 中国驻韩国大使馆
2022년 11월 08일
[ 원 문 ]


오늘 한국의 한 일간지가 중국대사관이 중국이 한국의 유엔 인권이사회 진출을 막았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우선, 관련 보도에서 언급한 신장(新疆) 문제에 관해 중국 측의 입장을 다시 한번 밝히고자 합니다. 신장 문제는 근본적으로 인권 문제가 아니라 반테러, 탈극단화, 반분열의 문제입니다. 한동안 미국과 일부 서방 국가들은 사실을 무시하고 인권이사회에 반복적으로 신장과 관련된 유언비어를 퍼뜨렸고 정치적 농간을 부렸습니다. 결국, 그들은 이를 통해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 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일부 서방 국가들이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소위 결정 초안과 유엔 총회 제3위원회 회의의 관련 의제는 다수 회원국들의 반대와 거부를 당했습니다. 100여 개국이 유엔 인권이사회와 유엔 총회 제3위원회 회의 등에서 잇달아 정의의 목소리를 내며 중국의 정당한 입장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이것은 바른 도리는 사람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은 중국의 우호적인 가까운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서 신장 문제의 사실 진상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시 인권이사회에서 신장 관련 결정 초안을 지지하였고, 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실망을 감출 수 없습니다. 현재 신장은 안정되고 조화로우며 모든 민족이 편안하게 생활하며 번창하고 있습니다. 헛소문은 스스로 사그라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한국분들이 신장을 방문하여 신장의 각 민족 인민들이 이룬 성과를 실제로 보는 것을 환영합니다.

한국은 2023~2025년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 낙선한 것에 대해서는 국제 사회의 결정이기에 논평하지 않겠습니다. 중한 양국이 국제 무대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국제 공정과 정의, 인류의 발전과 진보에 함께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끝)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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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