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유엔 이권이사회 시장문제 결정초안 관련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 20221008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변인
- 유엔 이권이사회 시장문제 결정초안 관련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 -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中華人民共和國 外交部
2022년 10월 08일
[ 원 문 ]


질문:
10월6일, 유엔 인권이사회 제51차회의에서 미국이 주도한 신장문제 결정초안에 대해 표결했는데 결국엔 실패로 끝났습니다. 중국측은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합니까?

답: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서방 나라들은 신장문제를 핑계로 유언을 만들며 일을 야기하고 인권의 깃발을 들고 정치적 조작을 하여 중국의 이미지에 먹칠하고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사실과 진상을 무시한 채 인권이사회에서 신장과 관련된 거짓말과 황당무계한 논리를 퍼뜨리고 이른바 결정초안을 날조해서 유엔 인권기구를 이용해 중국 내정을 간섭하고 신장을 통한 중국 견제 꼼수를 추진하려 합니다. 국제사회는 이에 대해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서방나라들은 다른 회원국들에게 힘껏 압박했지만 이 결정초안이 인권이사회의 다수회원 특히 개도국 회원들로부터 강력한 반대를 받았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 나라의 꼼수가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신장문제는 그 무슨 인권문제가 전혀 아니며 반폭력과 테러, 극단화 제거 및 반분열 문제입니다. 간고한 노력으로, 신장은 이미 연속 5년여간 폭력이나 테러 사전이 발생하지  않고 신장 각족 인민의 인권은 최대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신장을 통한 중국 견제’라는 흉악한 꼼수에 대해 잘 알고 그들이 인권을 핑계로 다른 나라의 내정을 간섭하는 비열한 수법을 극도로 증오합니다.  최근 년간에 많은 이슬람 국가를 포함한 약 100개의 나라들은 연이어 인권이사회, 유엔 제3위원회 등에서 공개적으로 신장문제에 관한 중국의 정당한 입장을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인권문제를 정치화하고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짓은 인심을 얻을 수 없고 신장문제를 핑계로 중국을 압박하고 억제하려는 꼼수는 뜻대로 되지 못한다는 것이 사실을 통해 거듭 증명돼 왔습니다.  

인권이사회에서 정작 관심을 갖고 토론해야 하는 것은 미국,영국등 서방나라의 체계적 인종주의와 인종 차별, 난민과 이민자의 권리 침범, 총기 폭력 난발, 독자 강제 조치 남용, 해외군사행동으로 인한 많은 무고한 시민 사상 등 심각한 인권 침범문제이고 수많은 피해자한테 정의를 구현해 주고,국제사회에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정치적 조작, 날조, 먹칠과 무리한 탄압을 그만하고 대화와 협력의 궤도로 복귀해 국제인권사업의 발전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좀 하는 것을 촉구합니다.  (끝)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