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곧 얼 : 말은 곧 얼 입니다.
우리 말을 잃으면, 이미 우리겨레가 아닙니다.
말에는 삼신이래 수수만년 이어오는 정의롭고 슬기롭고 용맹무쌍한 우리겨레의 빛나는 얼이 담겨있습니다.
멀리갈것도없이, 극악무도한 일제왜놈 강점기에, 그 악귀놈들이 우리말과 글과 이름까지 없애려한 력사적 사실을 짚어헤아려 봅시다. 우리겨레의 얼을 깨트려서 제놈들 노예로 부려먹기 위함이었음을 뼈에 새기고 살아야 합니다.
영어든 중국어든, 다른 나라 말을 배우기에 앞서, 우리 말과 글을 튼튼히 하고, 그에 바탕하여, 해야 합니다.
"한자와 중국어는 상관없다" "한자를 잘 알아도 쓸모없다" "중국어는 그냥 중국어로 해야한다" ... 라고 떠벌이며 멋을 부리는 장사군들에게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스스로가 우리겨레의 얼을 내팽겨치고서 언어사대주의 문화사대주의에 스스로 풍덩풍덩 뛰어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스스로가 우리겨레의 정체성을 굳게 지키며 주체적으로 살아야 사람이고, 사람이라야 사람 대접을 받습니다.
중국어를 하기에 앞서, 우리 말과 글을 열심히 하여 바탕을 튼튼히 하고나서, 우리겨레의 얼을 굳게 가지고, 중국어를 합시다.
사람들이 한자(漢字)라고 부르는 글자는, 중국사람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만든 글자 입니다. 이른바 한자와 중국어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게 아닙니다.
말에는 삼신이래 수수만년 이어오는 정의롭고 슬기롭고 용맹무쌍한 우리겨레의 빛나는 얼이 담겨있습니다.
멀리갈것도없이, 극악무도한 일제왜놈 강점기에, 그 악귀놈들이 우리말과 글과 이름까지 없애려한 력사적 사실을 짚어헤아려 봅시다. 우리겨레의 얼을 깨트려서 제놈들 노예로 부려먹기 위함이었음을 뼈에 새기고 살아야 합니다.
영어든 중국어든, 다른 나라 말을 배우기에 앞서, 우리 말과 글을 튼튼히 하고, 그에 바탕하여, 해야 합니다.
"한자와 중국어는 상관없다" "한자를 잘 알아도 쓸모없다" "중국어는 그냥 중국어로 해야한다" ... 라고 떠벌이며 멋을 부리는 장사군들에게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스스로가 우리겨레의 얼을 내팽겨치고서 언어사대주의 문화사대주의에 스스로 풍덩풍덩 뛰어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스스로가 우리겨레의 정체성을 굳게 지키며 주체적으로 살아야 사람이고, 사람이라야 사람 대접을 받습니다.
중국어를 하기에 앞서, 우리 말과 글을 열심히 하여 바탕을 튼튼히 하고나서, 우리겨레의 얼을 굳게 가지고, 중국어를 합시다.
사람들이 한자(漢字)라고 부르는 글자는, 중국사람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만든 글자 입니다. 이른바 한자와 중국어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게 아닙니다.